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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바로커베개와 (주)아렌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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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 교정 '바로커베개', 중국 시장 노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25 14:51


|세계 최초로 AR컨텐츠를 유아용 매트리스에 접목시킨 (주)아렌델과 손잡고 중국 판로 개척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마련



영유아 두상 교정 기능을 갖춰 '국민아기베개'로 떠오르고 있는 바로커베개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바로커베개 측은 중국에서 유아용 증강현실 기능성 매트리스를 전개하는 ㈜아렌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출시 1여 년 만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세계 최초로 AR컨텐츠를 유아용 매트리스에 접목시킨 (주)아렌델과 손잡고 중국 판로 개척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마련한 것.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품 출시 1여 년만에 중국 시장에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바로커베개는 지난 16년 말 출시, 대형 마케팅 없이 SNS 체험단과 입소문 만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는 영유아용 기능성 베개다. 제품 개발팀은 전원 영유아기 어린 자녀를 둔 엄마 아빠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아기의 '둥글고 예쁜 두상'에 대해 고민하던 중 솜이나 메쉬(Mesh) 소재에 구멍만 뚫어놓고 기능성 베개를 표방하며 인기를 끄는 기존 제품에 분노를 표하며 개발을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바로커베개는 목 디스크용 의료기기 제조사인 현대메디칼과 정형외과 전문의 김창효 교수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개발되었다. 제품의 기능을 오차 없이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고가의 성인용 베개에 채택하는 소재인 메모리폼 계열의 폴리우레탄 소재를 유아용 베개 최초로 채택했으며, 위-아래를 돌려가며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아이의 성장 시기에 맞춰 제품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기능성을 표방하는 유아용 베개를 모두 놓고 비교해보면, 한 눈에 봐도 바로커베개의 품질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 많다”고 언급하면서, “바로커베개는 기존의 유아용 베개와는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설계했다. 대다수의 유아용 베개가 성장시기별로 불필요한 수준까지 제품을 쪼개서 판매량을 늘리고 있고, 1개의 커버만으로 지속적이 사용이 불가능한 점을 이용해 비싼 가격에 추가 커버를 판매하는 것과 달리 바로커베개는 하나의 베개로 아이의 두상이 완성되는 시기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여분용 교체 커버까지 기본 구성되어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시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TV광고나 PPL 등 고가의 마케팅 없이도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모두 바로커베개의 우수성을 알아주시는 현명한 부모님들 덕분”이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아기를 위한 진짜 기능성 베개, 바로커베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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