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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 딸기엄마 행복해요

미라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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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딸기엄마입니다. 딸 둘 가진 엄마에게 딸기엄마라는 말을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첫째는 딸 둘재는 기지배라나..^^ 여튼 일케 줄여 딸기엄마랍니다.

요즘 저는 미라벨 특대형 범퍼침대 덕에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답니다. 큰 딸아이가 동생을 어찌나 잘 봐주는지 둘이 노는 모습을 보면 무척이나 뿌듯하더라고요.

다 미라벨 범퍼침대 덕분이랍니다. ^^



첨 왔을 때 조립해서 방 한구석에 있었지만, 낮에는 주로로 바깥쪽 가드를 열어놓고 사용한답니다. 큰 아이가 다리를 뻗고 책을 보기도 하고,

동생과 놀아줄 때 장난감이며 책이며 가져다 놓는 통에 다니기 편하라고 열어놓는데, 아~~ 범퍼침대 공간을 어찌나 놓아하는지 요새는

둘째보다 첫째가 주로 더 머물때가 많네요.. *^^*



최근 첫째딸이 꼿혀있는 책들... 동생에게 읽어준다고 갖다놓는데..정작 아기인 둘째는 관심이 없다는게 좀 웃프네요 ㅎㅎ

여튼 그래도 동생을 잘 챙겨주는 첫째 덕에 전 자유시간이 좀 더 늘어났답니다. ^^



미라벨범퍼침대는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저는 북유럽풍을 선택했답니다. 애니멀형도 예쁘기는 하지만, 집안에 워낙 애니멀한 장난감들이 많은지라

범퍼침대 만큼은 좀 세련된 디자인으로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북유럽풍~~



약간의 파스텔톤 색감과 바닥매트의 아이보리색이 어우러져 깨끗한 느낌과 따뜻한 느낌을 동시에 주더라고요.

그래서 인지 울 둘째는 눕히기만 하면 자네요.. 등센서 발동해 걱정이다 했었는데, 범퍼침대에서 만큼은 등센서가 발동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푹 자는 둘째딸... 깨면 또 첫째에게 놀아달라 SOS를 해야겠네요. 큰 아이 작은 아이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미라벨 범퍼침대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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