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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 아기가 쿨쿨

미라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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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센서가 급 발달하여 눕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건하게 보이던 울 아가.. 그런데 미라벨 특대형 범퍼침대를 구매한 뒤부터는 등센서가 없어진듯 쿨쿨 잘 자네요..

사실 집에 선물받은 아기침대가 있었지만, 거기에만 누우면 울고 안자고.. 그래서 바운서도 사보았지만 전혀 소용이 없고, 그런데 미라벨 특대형범퍼침대에는 무슨

마법이 발동된건지 잠을 너무 잘 자네요..^^



아기침대를 선물해준 친구에게는 살짝 미안하지만, 이미 사용안한지 오래되었네요... 울 아가 쿨쿨 자는 모습에 저만의 시간이 많아졌답니다..^^

미라벨 범퍼침대 땡큐땡큐 ㅋ



미라벨 범퍼침대를 사게된건 가성비인데, 크기도 크고 디자인도 예쁘고, 게다가 가격까지 착하니 선택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쓸데없는 악세서리 붙여서 가격거품이 심한 곳도 있는데, 미라벨은 꼭 필요한 구성품으로만 있어서 가격이 착하더라고요.

바닥 누빔처리도 엄청 디테일하게 되어있어서 애가 폭신해하고요, 저도 가끔 아기랑 누워서 자는데 침대에서 자는것처럼 편하더라고요.

 


짠~ 조립해놓은 모습이예요. 완전 예쁘죠? 북유럽풍의 디자인이 집안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효과~ 은은한 파스텔톤이라 더 예쁜듯해요.. ^^



조립의 완성은 리본~ 요로코롬 묶어두니 넘 예쁘네요...

디자인 예쁘고, 크기가 커서 오래 쓸 수 있고, 가격까지 착한 범퍼침대를 생각하신다면 미라벨이 괜찮은것 같아요 ^^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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