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임쇼핑에서 방송했죠~ 그래서 구매하게 된 우리집의 잇 아이템 미라벨 파스텔매트~ 사실 잘 알고 있던 브랜드는 아니었는데, 방송을 보니 넘 좋은 제품인것 같아 구매를 하게됬지요... 사실 매트 가격이 한두푼이 아닌데, 방송을 보니 합리적인 가격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구매를 했는데, 역시 굿 초이스였네요... 색도 예쁘고 짱짱하고.. 진짜 쇼호스트 말처럼 굿굿굿이더라고요~
이건 울 아가가 잠자는 방에 깔아둔 미라벨 파스텔 매트예요~ 범퍼매트 옆에 깔아두니 길이가 딱 맞더라고요... 범퍼매트에서는 안전하게 막둥이 재우고
미라벨 매트에서 두 아이를 재울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우리 막둥이 화사한 미라벨 폴더매트를 보더니 빛의 속도로 기어가서 올라가보네요~ 역시 애들도 예쁜건 한 번에 알아보나봐요 ^^
어느새 기어가 범퍼매트까지 빠르게 통과~ 와우.... 요즘 무릎보호대를 계속 해주었었는데, 매트를 깔아두니 그럴 필요가 없는 듯 해요...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거실에 한 번 깔아봤어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손 쉽게 이동이 가능하더라고요.. 여자 혼자서도 거뜬한 무게~
거실에 매트를 깔자마자 마구 뛰기 시작하는 우리집 1호와 2호... 허거덩 층간소음 효과가 있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음 벌써 아랫층에서 올라왔을지도.....
4cm의 짱짱한 두께라 그런지 아이가 쿵쿵 뛰어도 소리도 안나고~~ 덕분에 둘이 엄청 뛰어놀더라고요...
짠~~~~ 클로즈업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에~ 귀여운 2호 발이 카메라 앵글안에 잡혔어요. 그래서 살짝쿵 찍어봤답니다. ^^
가격도 착하고 색감도 예쁘고 짱짱해서 품질좋은 미라벨 매트 완전 완전 잘 샀단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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